1. 일정 협의 (개발,QA, 현지 담당자)
    1. 지사/벤더에 heads-up
  2. Reference
    1. 번역시 필요한 참고자료 확보/가공
  3. 파일 확보 (from Dev)
    1. 애초 일정 협의시 추정치와 크게 차이날 경우 일정 재 협의
  4. 원본 무결성 확인
    1. Critical한 이슈일 경우 직접 수정/추후 개발팀 수정 요청
    2. Critical하지 않을 경우는 어떻게 처리? - 현재로서는 그냥 묻어버리고 있음
      1. Issue tracking에서 관리?
  5. 분량 파악
    1. Diff 작업 통해 실 번역 대상 추려내기
    2. 대략적인 분량 파악을 통해 일정 유효한지 확인
      1. 추후 지사 확인 과정에 reference로 사용
  6. 지사/3rd party 배포
    1. 전체 파일 확인/분량 분석
    2. 분량에 따라 in-house/outsourcing 결정
      1. 지사 자체 일정 수립
    3. Term setting
    4. 1차 번역 작업
    5. Review/polishing
    6. 작업자 문의 사항 - 지사 내부 직접 답변/본사에 query
    7. 번역 Styleguide 작성
    8. 결과물 확인 작업
      1. 기존 이슈 regression 정도
  7. 지사 문의 사항 follow-up
    1. 우리쪽에서 미처 발견하지 못한 원본 이슈
    2. 컨텐츠 자체에 대한 문의는 주로 기획팀으로 토스
    3. 작업 방식/Trados 이슈 등 기타 문의는 팀 내에서 소화
  8. 일정 변경 or Updated HO
    1. 치명적인 버그 발견 or 현지 공개 일정 변경
    2. 기존 것은 폐기하고 Updated HO로 가는 경우
      1. 신규 프로젝트로 생성 필요
    3. 기존 것에 overwrite - 1st HO로 유지되는 케이스
      1. HO1+2 함께 관리 필요
  9. 지사 Handback
    1. 원본과 파일 개수/구조 일치
    2. 미번역 텍스트 잔류 여부
    3. 인코딩/파일 구조 등 원본 property 유지 여부
    4. 트라도스 태그 삽입 등 자잘한 이슈들
    5. 문제 발견시 지사로 리포트/수정된 파일 다시 확보
  10. 개발팀으로 파일 전달
    1. Loc Build QA 결과 follow-up: 버그 원인 파악 후 지사 notice
    2. 현지에서 뒤늦게 이슈 발견 - 수정 가능할지에 대해서 개발팀과 협의
    3. 지사 수정 파일 재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