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반계 고등학교외에 대부분은 전기지원만 가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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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학교
- 사실 외국인학교
- 정부에서는 국제고라는 말 쓰지 못하게 함.
- 외국에서 살거나 부모님중 한사람 외국사람이면 입학가능
- 국내에서 학력인증 안됨.
- 부동산 기사에 뭐 생긴다는건 다 이녀석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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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학교
- 국영수위주가 아닌 다른 영역을 강화함을 목적으로 함.(예상임)
- 형식상의 분류임
- 정부와 지자체에서 돈을 부담하고 운영은 민간에게 개방함.
- 자립형 사립고와 비슷할 것으로 예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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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인증 대안고등학교
- 체험위주
- 체험형 대안학교
- 전기지원
- 전국 약 2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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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재고등학교
- 영재교육진흥법에 따라 만들어졌음.초중등 교육법이랑 상관없음.
- 완전히 다른 부분의 법으로 시행되고 있음.
- 부설영재교육원(교육청)에서 검증받아야 진학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짐
- 중학교 1학년이 합격할 수도 있음. 관심 끊는게 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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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성화 고등학교
- 공업고등학교(예전 실업계)
- 상업계고등학교
- 전문계 고등학교의 다른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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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스터 고등학교
- 분류상으로는 특목고와 동급이라고 이야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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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 공업고등학교, 정보고등학교가 마이스터교로 변신함.
- 기업체와 연계교육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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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목적고등학교(특목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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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고등학교(광역단위 지원)
- 넘을수 없는 4차원의 벽을 가진 고등학교
- 2학년까지 수료하고 카이스트 진학할 수 있는 테크트리 가지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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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고등학교
- 예술실기 시험이 따로 있음
- 옛날 예고와 별 다른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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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육고등학교
- 체육특기생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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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고등학교(광역단위 지원)
- 외국어 전문가 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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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에 부합하지 못해 비판받음.
- 아랍어 같은거 전문가 생길줄 알았는데 공부잘하면 몽땅 의대 가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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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 두들겨 맞음.
- 경기도에서 외고 문제유출로 망신살만 뻗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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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고등학교
- 국제적인 인재양성을 목적으로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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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고등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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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형 공립학교(자율형 공립고)
- 수업료는 일반계고와 비슷한 수준.
- 우수교원 초빙, 교장공모제 시스템
- 자율적인 커리큘럼 가능하다고 하나 교육청의 입김을 벗어나지는 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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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
- 예) 가사 34시간... 뭐 이런거 20-30%까지 캔슬가능
- 국영수 위주로 흘러갈 것이라고 예상함.
- 교육과정 내에서 국민공통교육과정에 대한 간섭을 최대한 적게 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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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립형 사립학교
- 수업료는 비쌈. 정부지원이 줄어들어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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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격하게 만들어 인기가 아직 검증되지 않았음.
- 대량 미달사태 일어남.
- 숫자가 너무 급격하게 늘어나 무늬만 자율이라는 평을 듣고 있음.
- 커리큘럼은 자율적이라고 함. 아직 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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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계 고등학교
- 그냥 고등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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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점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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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중점학교
- 커리큘럼이 1학년때부터 많이 연관되어 구성되어 있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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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에 문과도 있음.
- 뭐! 과학사를 배운다고?
- 2012년까지 100개교 만든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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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중점학교
- 존재가 드러나지 않고 있음.